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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선물 |
| 김영재 |
, 2015-12-22[06:41], 조회 : 500, 추천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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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
주의 은혜와 평강이 비전십자가와 섬기시는 분들께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생각지도 못한 크리스마스 선물에 깜짝 놀랐습니다.
2년전 작은 인연을 잊지 않으시고 기억해 주셔서 이렇게 주님의 사랑으로 섬겨주시니
개척교회를 섬기는 저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마침 새가족이 등록해서 어떤 선물을 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성구액자를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귀한 손길에 다시금 깜놀했습니다. ^^ 할렐루야~
또한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는 비전십자가와 섬기시는 분들께도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파손되지 않도록 포장도 얼마나 꼼꼼하게 해주셨는지 비전십자가의 세심한 배려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늘 더 주시려는 그 마음 감동입니다. 그 섬김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하지만 저도 비전십자가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2016년 더 많은 곳을 사랑으로 섬기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는 기업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 - 디모데후서 2:20~21절 -
부족한 종을 부르실 때 주신 말씀입니다. 늘 잊지않고
금그릇 되기 보다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되어 쓰임받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비전십자가도 깨끗한 그릇으로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복된 기업되기를 소망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15년을 마무리하며 경남 김해시 승전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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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2[06:41] |
| 이희정 : |
와~ 정말 섬기는 손길이 남다른 비전십자가네요^^
말씀이적힌 액자를 성구액자라고 불리우는군요
새로운것을 알아가는 즐거움까지 있네요^^ |
2015-12-23[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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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