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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의 십자가를 걸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박주희 집사 |
| 박주희 |
, 2017-07-05[00:54], 조회 : 603, 추천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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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 : http://십자가 선물도 받고, 더 큰 십자가로 영광돌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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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 개척교회를 하게 된 여목사님을 위하여 예배십자가 를 헌물하였읍니다. 처음에는 개척교회 예배를 위하여 참석하여만 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매주 금요일 마다 성도가 없어서 저혼자라도 가서 금요철야 예배를 드리고 오게 하셨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항상 성령충만함으로 가게 하시고 두 손에는 미리 준비해 갈수 있도록 그때그때 챙겨 주시는것 같았읍니다. 저 또한 목사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때면 너무도 행복했읍니다. 이제껏 하나님께 받은것이 너무도 많고 너무도 크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린다는 생각을 할때면 너무도 가슴이 설레였읍니다. 한달이 다 되어가도 벽에 십자가가 걸어져 있지못하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십자가를 걸수있는 영광의기회 를 주셨구나 생각하며 빨리 목사님께 연락하여 제가 벽에 십자가를 헌물하게다고 하였읍니다 . 목사님이 LCD십자가 를 걸고싶어하여 예배당에 걸었읍니다. 저는 일주일뒤 금요철야예배를 처음에는 믿겨지지가 않았는데 점점 제가 하나님께 드린 처음 헌물이고, 것도 십자가 였다는 것이고, 내가 이 십자가 밑에서 마음껏 부르짖을며 기도할수있는 십자가라는 것을 생각하자 너무도 감사의 눈물이 나왔읍니다. 이처럼 티끌 같은 저에게도 하나님의 영광돌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도 백번천번 감사하였읍니다. 예배가 끝나자 옆에교회 여목사님이 오셨는데 이분도 작은 공간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어서 제가 십자가를 해드리기로 했읍니다. 저는 기뻣읍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또 영광돌릴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구나 하며 감사하였읍니다. 저는 지금 어떤 십자가를 걸면 어울릴까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있읍니다. 보는 중에도 성령이충만해지는것 같습니다. 비젼 십자가님께 가정용십자가를 선물받고 계속 좋은일만 있고 영광돌릴수 있는 일들이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성도님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신다면 하나님의 상급이 크실줄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
2017-07-05[0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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